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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림과 닮은 그녀의 남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박윤재가 수상소감에서 밝힌 그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실명까지 공개하는 그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배우 박윤재가 열애 중임을 온 천하에 알렸습니다. 18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윤재는 동갑내기 일반인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수상 소감에서도 그렇듯 박윤재는 주변에 여자 친구를 스스럼 없이 소개하는 등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윤재는 지난달 31일, 작년 말이죠. 201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일일극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에서 여자 친구를 언급했습니다. 무려 보름이나 넘게 지났음에도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박윤재는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겠다, 사랑하고 고맙다, 수경아라고 외친 것입니다.




  분명 강아지 이름이나 그런 것은 아닐테죠. 그러니 박윤재가 열애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싶습니다. 오늘 19일 박윤재가 동갑내기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박윤재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를 인정습니다.




  예쁘게 지켜봐달라는 당부도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윤재가 지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비켜라 운명아로 일일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한 수상소감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박윤재는 조금 더 겸손하고 감한 마음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비켜라운명아 제작진, 배우들, 시청자,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전했으며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하는 수경아, 근래 힘든 일이 많았는데 힘내자. 고맙고 사랑한다. 감사합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곧 결혼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윤재는 배우 채림, 박채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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