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11시12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있는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난 화재에 대한 소식입니다.
황창규 KT 회장이 오늘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사고현장서 사과를 했으며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고 적극적 보상 방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충정로3가 KT아현지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화재로 여러 고객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 KT 통신 시설이라든지 여러 분야의 점검을 일제히 다시 해서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이번 화재로 불편을 겪으신 개인 고객이나 특히 자엽업자 분들의 보상문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빠르고 신속하게 대책 마련해서 언론 통해 알리겠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황창규 회장은 안전 최우선이다. 통신 서비스는 이런 문제를 철저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 문제 통해서 철저하게 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 더 나은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했으며 타사와 KT가 망 공유에 대해서 그건 좀 더 논의하고, 설비공유 등은 문제가 제기돼 이번 기회로 더욱 협조 긴밀하게 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은 설비 공용 문제는 많이 진척됐다. 이번처럼 망 죽었을 때 타사 망 사용은 다른 사업자, 정부와 협의중이다. 어제 사실은 화재가 난 이후에 신속하게 복구할 준비 돼 있었다. 근데 화재 연기나 안전상 이유로 소방에서 접근금지 했다. 그래서 어제 밤에서부터 작업 했는데 직원들이 방독면 쓰고 들어갔다. 무선망은 오늘 11시 기준으로 60% 복구, 인터넷은 80%. 오늘 저녁 90%까지 복구해서 소상공인 등 피해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라고 했으며 백업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여기는 아직 백업체계가 안 돼 있다. 백업은 많은 투자 수반한다. 그래서 만들지 못했다. 더 중요한 국사는 다 돼 있다라고 대답햇다고 합니다.
또 중요한 국사 기준에 대해서는 정부서 정해준다. 이거는 큰 장애였지만 지엽적이었다. 서대문 마포 일대 였는데 더 큰 건 서울시 전국적으로 체계 할 때만 그렇다. ICD의 경우 유해가스가 차단되는 것에 대해서는 여기도 돼는데 다만 통신국사가 아니라 스프링쿨러가 설치 안돼 있다. 소방법에 따르면 여기는 설치 안해도 된다. 우리는 규정을 지켰다. 길이 500m 이상이면 설치하는 데 여기는 150m라 안해도 됐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IoT센서가 작동해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바로 신고가 들어갔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황창규 KT회장이 지난 24일 오전 11시 12분께 발생한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25일 아현지사에 나와 국민들께 머리를 숙이며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다시 한번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료출처]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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