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68화 애니

  여전히 앞에 늘 나오는 반복되는 부분을 빼고 본 내용부터 시작합니다.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자신의 순수한 공격에 루피가 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카타쿠리입니다.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깔깔대는 프랑페와 일당들을 향해 다가갑니다.

  외모와 외면을 중요시하는 프랑페는 완벽해야만 하는 오빠가 걸어오자 엄청난 착각에 빠졌다가 완벽해야 하는 오빠의 단점을 알고나서는 자신이 한 말대로 경말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뿌리겠다는 둥 완벽했던 오빠는 죽었다는 둥 무서운 인격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루피와 카타쿠리의 눈빛 한 방에 갑니다.

원피스 868화

2019年 1月 13日 (日) 放送

대장부의 각오. 카타쿠리, 목숨을 건 대승부

  이번화는 의리편인 것 같습니다. 대충 케익가지고 해결하려는 뱃찌에게 아내인 쉬퐁이 말립니다. 지금 뭔가를 하게되면 자신의 엄마인 빅맘이 이겼을 경우 다시 나미네 배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도 정줄 놓고 미친 엄마를 보면서 배에탄 부하들은 슬슬 떨기 시작하고 있는데 비겁할 줄 알았던 암살자 뱃찌 또한 그런 부인의 말을 듣습니다. 그 부분이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냉혈한처럼 소개하더니 말입니다.

  부하들을 잡아먹고 점점 커지는 스무디 말라비틀어져서 쓰러지는 부하들 앞에서 아직도 모자란다고 합니다. 그렇게 커져서 괴물이 되어서 같은 편마져 잡아 먹다니 말입니다. 그 앞에 브룩과 나미와 케롯또와 쵸파는 거의 기진맥진하고 있습니다. 눈빛으로 방해되던 구경꾼들을 모두 잠재우고 (기절시키고) 다시 시작하는 루피와 카타쿠리 먼저 눈싸움부터 합니다. 다음화에서는 계속 연장전 들어갑니다.

  아래로 이동하시면 줄거리와 결론, 결말이라기 보다는 장면의 대사와 내용을 담았습니다.

원피스 868화 애니 One Piece ワンピ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