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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콘 iKON 멤버 비아이의 아버지 과거가 논란일고 있습니다.

  그것이 최근 일어났던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기 논란이 커지며 비아이 아버지의 횡령 사건에도 영향을 미친 것 입니다. 비아이의 아버지 ㄱ씨는 지난 2014년 회삿돈 24억 원 횡령 혐의로 구속되었는데 당시 ㄱ씨는 공범 1명과 지분 보유정보를 허위 공시 그리고 투자금 181억 원으로 모았으며 회사자금 23억 9천만 원을 나눠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ㄱ씨에 자본시 장법 위반과 특정경제 가중 처벌 등으로 구속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과연 비아이가 방송 출연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설전이 벌어지기 시작해서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약 20년 전 충북 제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쳤다는 마이크로닷의 부모도 논란을 일으켰으며 현재 마이크로닷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비아이의 아버지 김정주 전 전 승화프리텍 대표는 2014년 11월 회삿돈 2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김정주 전 대표의 이같은 혐의는 최근 마이크로닷 - 신재호 - 부모의 사기 사건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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