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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강의사이트 스카이에듀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13일 스카이에듀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현현교육과 모기업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고객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실을 올해 인지하고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10월 12일 이전 가입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며 해킹원인, 피해규모, 보상책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가 마친 뒤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현현교육은 지난해 10월 12일 이전에 가입한 고객의 개인정보 일부 가 침해된 사실을 인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대응하고 있다고 했으며 현재 회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대응에 나섰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아이디 ,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이며 개인별로 침해항목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 에듀측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올해 인지해서 경찰조사를 받고 있으며 해킹원인, 피해규모, 보상책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가 마친 뒤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현교육은 지난해 10월 12일 이전에 가입한 고객의  개인정보 일부가 침해된 사실을 인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대응하고 있다. 2016년 정보보호관리체계 ISMS인증을 획득하고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보호조치 해왔다. 정보보호 및 보안에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고객정보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에듀는 특히 수능 관련 인터넷 강의와 상담을 제공하는 교육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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