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멜론뮤직어워드, 2018 MMA가 지난 12월 1일 열렸었습니다.
배우 손태영이 아들을 가수석에 앉게 한 것과 블랙핑크 담요까지해서 MMA 특혜 의혹을 받은 것에 대해서 해명했다고 합니다.
손태영은 지난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이 날 가수석에 아이들이 앉은 것이 목격되었고 이 아이들이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로 알려져 논란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손태영 측은 아이가 어머니가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서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 준 자리였다. 가수석인지는 알지 못했다. 시상하기 전 들어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빠져나왔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고 합니다.
블랙핑크에게 담요를 준 사람이 손태영 아들과 조카의 보호자가 아닌 현장 작가였다고 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작가가 아이들은 가수석으로 인도했고, 담요 역시 원래 블랙핑크 멤버가 잃어버려서 찾아달라는 요청에 전해준 것이라고 합니다.
뜻하지 않은 논란에 짧은 순간이었다고 해도 가수,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았는데 어떤 누리꾼은 이게 왜 문제인지 몰겠네 다들 사회생활 못해봤나, 기사화 화를 키우네, 걍 빽으로앉힌건그렇다치자. 얘보다 더한 애들 정치권에 천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리꾼들은 시상식때 가수석을 다 찍고 있는 팬들이 많은데, 뻔한 거짓말 좀 제발 하지 말아요, 거기가 어디라고 앉아? 연예인자녀면 가수석에 앉아도 되는모양이지, 개념 없는 손태영 기사날 때마다 말썽이네 등의 반응도 있었다고 합니다.
배우 손태영 측이 MMA 특혜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그 여파가 거짓말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손태영은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MMA에 올해의 베스트송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 당시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관객석이 아닌 가수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팬들의 직캠에 잡혔는데 그리고 나서 특혜 논란으로 번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 관련해서 손태영 소속사 H8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손태영이 2018 MMA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 늦은 시간이라 아들 룩희 군을 동행했다.
그 사이 1시간 정도 대기실에 머무르다 손태영은 시상을 하러 갔고 룩희는 반대쪽으로 이동하게 됐다. 당시 룩희가 시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해서 스태프분들에게 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물어봤고 안내받은 자리에 앉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그 자리에 간 것이 아니다.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내려왔다라고 하면서 특혜라고 보는 것은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앉은 일로 팬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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