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방탄소년단, 방탄, BTS의 지민이 작년이 입었던 옷에 대해 일본 방송국들이 연이은 출연 취소에 대해 반크가 움직였습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방탄소년단 이슈를 통해 전쟁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 왜곡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BTS 해외팬에게 日의 전쟁 피해자 코스프레에 속지말라는 것입니다. 일본은 일드를 봐도 정말 코스프레 cosplay인것 같습니다. 그 전쟁은 자신들의 나라 정부가 저지른 것인데 말입니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16일 페이스북에 최근 저는 일본우익의 방탄소년단, 방탄, BTS 흠집내기 조직적 활동과 글로벌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반크는 일제 강점기 한국의 역사 홍보우익의 방탄소년단 BTS 흠집내기 조직적 활동과 글로벌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방탄소년단 이슈를 통해 일본이 2차 세계대전 전쟁 가해국이 아닌 피해자로 이미지를 세탁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13일 박기태 단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앞서 미국 유명 유대인 권리단체인 시몬비젠탈센터 부소장 랍비 에이브러햄 쿠퍼가 방탄소년단은 일본인 및 나치 희생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크는 문제는 방탄소년단의 일본 TV 출연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가 국제적 이슈로 부각돼 일본이 전범국가임이 세계에 알려지는 분위기가 될 줄 알았던 국제 여론에 일본의 물타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는데 그는 일본 우익세력과 일본 언론들이 시몬비젠탈센터의 성명 내용을 악의적으로 홍보에 이용하면서 나치와 같은 일본의 2차 계대전 전쟁 가해국가가 아닌 유대인 단체처럼 피해자로서 이미지 세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또 반크는 한국의 영웅들을 알리는 엽서를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합니다. 반크는 최근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 스타들의 활약으로 각국 젊은이들이 한국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기회에 한국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엽서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엽서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직지심체요절을 찾아낸 박병선 박사와 독도지킴이 안용복 선생 등 12명이 담겼다고 합니다.
반크
VANK
반크, 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이자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전세계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을 바로 알리기 위해서 1999년 01월 01일에 설립했고 20만 사이버 외교관 양성, 해외 이메일 펜팔친구 사귀기 운동, 오류 시정 프로젝트 사업 전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크의 소재지는 서울 성북구 보문동 4가 30번지 2층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전국 각지의 네티즌들이 모여 시간과 국경의 벽을 넘어 한국과 한국인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아름답고 순수한 한국만의 이미지를 바르게 홍보함으로써 세계 속에 한국 이미지를 변화시키고자 1999년 1월 1일 탄생한 사이버 단체 즉 인터넷 상에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해외 친구들과 한인 교포, 한인 입양아 들에게 이메일로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이자, 전세계 해외 학급과 한국 학급을 대상으로 단체교류를 주선하여 사이버 만남의 다리를 건설, 각국 젊은이들이 꿈과 이상을 교류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최종 목표는 8억 명에 달하는 전세계 해외 네티즌들에게 한국의 모습을 올바로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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